4일,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신임 국무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대통령은 임명장을 건네며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 총리에게 주요 국정사항을 책임지며 능력을 발휘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대통령은 "총리가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 역할을 하기에 어떻게 하는지가 중요하다"며 강조했습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유임에 반대하는 농민단체를 만나 국민 통합을 위한 노력을 다졌습니다. 이번 임명을 했던 이 대통령은 김민석 총리가 장관 임명 전에도 급한 일을 처리해 주었던 점에 감사의 뜻을 표현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새로운 정부가 원활하게 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김 총리는 지난 국회 본회의에서 압도적 찬성을 받아 임명을 승인 받은 후,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아 공식 업무에 착수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김민석 총리와 함께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박형준 국정원장, 임재진 국조실장 등 7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잘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대통령은 새로운 정부팀이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에 대한 기대와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김민석 총리가 국정운영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음에 따라, 총리가 나라의 운명을 결정짓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총리는 나라의 안전과 발전을 책임지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대통령은 설명했습니다.

새로운 정부팀이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할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