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무한도전'의 마지막회를 일부러 보지 않았다는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뭐하니?'에서는 '무한도전' 피규어를 판매하기 위해 재고 처리반을 구성한 멤버들이 등장했습니다.
이 중에서 유재석은 이날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마지막회를 보지 않은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유재석은 "마지막회를 보지 않았다"며 "그렇게 끝낼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3년 동안 함께한 '무한도전'이 종영한 후에도 계속해서 목요일에 녹화가 이루어졌던 시간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에 이런 발언을 한 것으로 보고됩니다.
유재석은 또한 "마지막으로 보고 싶지 않았다"고도 설명했습니다. 그는 "'무한도전'을 정말 오래하셨죠.
종영 후 목요일에는 무엇을 하셨나요"라고 물어본 주우재 멤버에게 "형(유재석)한테 전화를 하셨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유재석은 이어서 "마지막회를 못 본 것이 아니라 보고 싶어하지 않았다"며 "무한도전을 좋아하는 팬들은 전편을 몇 번이고 돌려보지만 멤버 중에는 전편을 모두 보지 않은 사람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무한도전을 그렇게 끝내기를 원치 않았다"는 심정을 고백했습니다.유재석의 이번 발언은 '무한도전'의 종영 이후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프로그램에 대한 아쉬움이 여전히 남아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국민MC로서 대중과 동료들과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을 되새기며 마지막회를 어려워했던 이유가 담긴 발언이었습니다. 이러한 유재석의 속마음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무한도전'의 마지막회를 보지 않은 유재석의 고백에 대한 뉴스 기사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유재석은 프로그램을 사랑해온 팬들에게도 마음을 전하며, 마지막회를 보지 않은 이유를 솔직하게 밝힌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