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7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령된 후, 비상근무에 대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취약계층과 야외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번 폭염경보는 작년보다 18일이나 빨리 발효되며, 서울의 일 최고 체감 온도가 35도를 넘는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졌는데, 연일 32도 안팎의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폭염경보는 이번 여름의 시작을 앞두고 발령되었으며, 서울시는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였습니다. 또한,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의 운영을 확대하여 대응단계를 한 단계 높였습니다.
이번 폭염경보 발령으로 인해 서울시의 전반적인 대응체계가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종합지원상황실의 분반을 5개에서 8개로 확대하면서 시민들이 건강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더욱 철저히 제공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폭염에 대비하여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번 폭염경보는 서울시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시키고 취약계층과 야외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게 될 것입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반복되는 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 및 안내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