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되었습니다. 작년과 비교하면 18일 더 빨리 발령된 것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폭염경보는 서울 동남권(강남, 서초, 송파, 강동구)을 포함한 전 자치구에 적용되었습니다. 이로써 서울 시민들은 열대야에 대비해야 합니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는 상황이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인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현재 서울은 30일에 발령된 폭염주의보로부터 단 룻만에 폭염경보 상승했으며, 이로 인해 서울시는 긴급상황 대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는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하고, 폭염 대응을 위한 상황실의 대응 단계를 1단계에서 2단계(8개반 10명)로 높였습니다.기상청은 이번 폭염경보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뿐만 아니라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도 폭염특보가 내려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서울을 포함한 동북권, 서남권, 서북권 등 지역에서도 폭염경보가 유효하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더위대비를 철저히 하고 수분 섭취나 실내 머무르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가로등이 아스팔트처럼 녹아내리는 가운데, 시민들은 무더위에 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폭염경보가 발령된 만큼 열대야로부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더욱 신중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폭염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긴급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발령한 폭염경보에 대비해서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