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최근 대통령으로부터 방송법과 관련한 방송통신위원회안을 만들어 보고할 것을 지시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방송법 소관 국회 상임위원회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은 대통령으로부터 특정 지시를 받은 것이 아니라고 밝혀 주고 있습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방송법과 관련한 방송통신위원회안을 만들어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미국 등 해외 사례를 비롯한 사례 연구를 통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발언은 민주당 간사인 김현 의원의 질문을 통해 알려졌는데, 이 대통령이 언제 해당 지시를 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편 대통령실은 해당 지시가 사실임을 확인하며 단순히 의견을 물은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대통령으로부터 방송법과 관련한 방송통신위원회안을 만들어 보고할 것을 지시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으며, 해당 사안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와 설명이 필요하다는 시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