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인 베냐민 네타냐후가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찬에서 트럼프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는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며 "그는 지금 이 시점에서 중동 평화 프로세스를 이끌고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고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전에도 우크라이나가 트럼프를 2025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지만, 최근 러시아와의 관련에서 추천을 철회한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가 중동 평화를 이룩하려는 노력을 인정하고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뜻밖의 추천에 대해 "이건 몰랐다"고 감탄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 대한 예상은 아직 알 수 없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를 중동 평화 프로세스를 주도한 인물로 극찬하며 노벨평화상 후보로서의 자격을 인정하고자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추천이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