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버스의 정식 운항을 앞두고 호주 브리즈번을 방문하여 현지의 수상교통 정착도시인 '시티캣'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출장은 한강버스의 정식 운행 전 마련된 것으로, 오세훈 시장은 8~9일 현지시간에 브리즈번을 방문하여 시티캣을 직접 타고 운영 현장을 점검하였습니다.

시티캣은 30년 이상의 역사를 갖는 호주 브리즈번의 수상 대중교통으로, 오세훈 시장은 이를 통해 수상 교통의 운영 노하우를 확인하고 한강버스의 개선과 보완점을 모색하였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시티캣의 운행 방식과 요금지불 방식을 주목하며 한강버스의 운행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시는 한강버스가 9월에 정식으로 운항될 예정이며, 오세훈 시장의 브리즈번 방문은 한강버스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강버스는 더 많은 시민들이 한강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