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과 토트넘 홋스퍼 간의 친선 경기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3-2로 이겼다. 이는 서울에서 이어진 친선전 이후 한 주 만에 두 번째 연승을 거둔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손흥민과의 맞대결에서도 웃었고, 리턴 매치에서도 팀을 이끌었다. 토트넘은 최전방 공격수로 도미닉 솔랑케를 영입하여 공격진을 보강했다.
솔랑케는 손흥민보다 2골을 더 넣은 선수로, 2030년까지 토트넘과 계약을 맺었다. 올 시즌 토트넘의 공격진 구성이 주목받고 있으며, 솔랑케가 해리 케인의 대체자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패한 유망주로 평가받던 솔랑케의 이적료는 토트넘 역대 최고로 기록되었으며, 6년의 긴 계약이 체결되었다. 해당 솔랑케의 이적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의 과거가 아스널을 응원하던 팬이었던 사실이 드러나자 토트넘 팬들의 분노가 일고 있다.
이는 솔랑케가 토트넘이 아닌 라이벌팀을 지지했었던 사실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번 경기에서는 손흥민과 김민재의 대결은 성공적이었으나, 솔랑케 이적소식으로 인해 팀과 팬들 사이에 긴장감이 높아진 상황이다.
함께 토트넘의 올 시즌에 대한 기대와 솔랑케의 활약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