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내란 혐의를 조사 중인 조은석 특검팀은 전날 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을 11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지영 특변보는 이날 오전 서울고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이 진행 중인 점을 감안하여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후 첫 조사를 11일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한편, 윤석열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내란 특검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받아 10일에 재구속되었습니다. 전날 오후부터 6시간 40분 동안 재판부에 출석했던 윤 전 대통령은 이에 대해 '건강상의 이유'로 재판에 불출석한다는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내란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기로 했으며, 구속 피의자를 최장 20일 내 기소하지 않으면 풀어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특검팀은 이 기간 안에 윤 전 대통령을 수사할 예정입니다.
또한, 내란 특검과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지난 영장 심사에서 금융실명제 국무회의를 놓고 법적 공방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을 20일간 구속 상태로 수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내란 혐의 외에도 추가적으로 외환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내란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후 첫 조사를 11일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내란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협조할 경우 외환 혐의도 추가로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같은 내란 특검의 조사와 수사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진행 중인 내란 혐의와 외환 수사에 대한 은 추후에 밝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까지의 경과를 종합하면, 윤석열 전 대통령은 내란 특검에 의해 재구속되었고, 이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