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은 대통령실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는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NSC 회의로, 하반기 안보 분야 업무 보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관세협상과 대미 통상전략 등 다양한 안보 관련 문제에 대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한편, 대통령실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이진숙을 국무회의에 배석시키지 않기로 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조치는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의장의 권한으로, 이번 조치는 이진숙 위원장의 중립 의무 위반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이진숙 위원장은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진숙 위원장의 국무회의 참석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대통령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는 이들이 회의에 참석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살펴보고 이들에게 불참을 통보했다고 합니다.

또한, 최근의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부처들이 협력하여 국민 건강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평소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었던 폭염 대응에 대해 더욱 신중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NSC 회의와 이진숙 위원장의 국무회의 참석 제한에 대한 결정은 대통령의 안보 정책과 중립성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안입니다. 이에 대한 관심과 논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통령은 폭염 대응과 관세협상에 대한 논의 등을 통해 국가 안보와 안전 차원에서 중요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