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예타)'를 통과해 확정되었습니다. 이로써 부산, 양산, 울산이 1시간 생활권으로 연결되는 광역철도 건설이 가능해졌습니다.
부산시장 박형준은 이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적으로 통과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부산을 중심으로 양산과 울산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인프라로서 지역 간 교통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산시도 이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양산시는 부울경 광역철도가 예타를 통과하면서 교통망이 안정적으로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이로 인해 지역 경제 발전과 주변 지역과의 교류가 증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예타 통과로 인해 교통 인프라의 개선이 기대되는 다른 지역도 있습니다. 김포를 지나 서울까지 2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또한 예타를 통과하여 교통 혼잡 문제 해소와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증대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경남도도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건설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선언했습니다. 부산시와 경남도는 이번 광역철도 사업을 통해 지방 간 균형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은 부산의 노포역부터 양산의 웅상까지 연결되며 울산의 KTX역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47.6㎞의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부산에서 울산까지 약 45분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지역 간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같이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이 예타 통과로 실현되어 지역 간 교통 편의성과 경제 활성화가 촉진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큰 편의와 혜택을 가져다줄 이번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부산, 양산, 울산을 연결하는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이 눈앞에 다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