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첫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 회의는 미국에 급파됐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귀국한 지 하루 만에 열렸으며, 대미 협상의 대응 전략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서 "남북 평화와 공존이 안보를 위한 가장 실용적인 선택지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가 안보가 무너지면 경제도 함께 붕괴할 수 있다는 경고도 하였습니다.
대통령실에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함께 강훈식 비서실장, 김현종 안보실 1차장, 임웅순 안보실 2차장, 오현주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안보실장은 한미 관계에 대한 협상 내용을 공유하였는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상호관세 25% 부과를 포함한 서한을 보낸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관세 협상을 포함한 ‘통상·투자·안보 패키지’를 제안했는데, 루비오 장관도 이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어진 다른 뉴스 기사들에서도 이 대통령이 남북 평화와 공존을 안보를 위한 현실적인 선택지로 보고 있고, 군사적 대응보다는 사전예방에 중점을 두는 등 안보 정책에 대한 입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주재하면서 남북 평화와 공존을 중요한 안보 정책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도 이 대통령의 안보 정책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