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에서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위 쉼터 108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성명 구청장은 "무더위 쉼터뿐만 아니라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을 상시 가동해 구민 누구나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하고,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성남시에서는 환경미화원과 공원관리원들이 '폭염 안전관리'를 위해 도로 살수차와 쿨링포그 등 883곳의 폭염저감시설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폭염 예방물품을 시민들에게 배부하고 양산 대여소를 마련해 무료로 빌려 쓸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쿨링포그가 역부족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11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에서는 쿨링포그가 가동되고 있는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부산시도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해운대구에서는 관광객을 위한 대형쉼터를 운영하고, 서구와 사하구에서는 각각 쿨탐존과 쿨링포그를 설치하여 시민들의 무더위를 줄이고 있습니다.

보성군도 폭염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환경부 공모사업을 통해 7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보성향토시장과 벌교시장 등 3곳에 쿨링포그를 설치하였고, 주요 도로변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각 지역에서는 폭염에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시설과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 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무더위 쉼터,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은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