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현지 시간, 뉴욕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캐나다 관세 인상 및 전면 관세 예고에 소폭 하락하여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0.3% 하락했습니다.
미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인 오스틴 굴스비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예고가 인플레이션 전망을 복잡하게 만든다고 언급하며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트럼프의 관세 위협에 대해 물러서지 않겠다고 밝히며 보복 조치를 약속했습니다.
러시아 외무차관은 브릭스는 반미 단체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같은 날, 뉴욕증시는 엔비디아가 처음으로 시가총액이 4조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시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내성을 갖고 있다고 판단하며 협상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JP모건의 CEO인 다이먼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대해 시장이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 시카고 연은총재는 관세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최근 관세 위협으로 인해 금리인하를 지연시킬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피에르 폴리에브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을 부당하다고 지적하며 캐나다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동맹들이 단합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서, 다이먼은 금융 시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대해 안일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스틴 굴스비 총재는 관세 인플레이션 전망이 복잡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세에 따른 조치를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을 경계하고 있으며 협상 방향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이먼의 경고와 굴스비 총재의 주의를 통해 시장은 관세 리스크를 더욱 신중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현재까지 내성을 보이고 있으며 관세가 실제로 시행될 가능성을 낮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 시장이 관세 위협에 대해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계속 주시해야 합니다.
관세에 대한 협상과 조치는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식 시장 및 금융 시장 참가자들은 트럼프 관세에 대한 상황을 주의 깊게 지켜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