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방치된 빈민가 아이들에게 관심을"하는 '희망 버스'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방콕대교구가 운영하는 '성 안나 가톨릭 이주민 센터'의 낡은 통학 차량을 교체하고,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금 활동이다.
한편, 장흥군은 2025년 상반기에 어린이 통학버스의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항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안전기준 충족 여부, 하차 확인 장치 작동 상태, 운행기록 장치 설치 여부, 운전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하차 확인 장치'와 같은 아동 방치를 방지하는 시스템에 대해 더욱 강조하고 있다.파주시에서는 영어 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이용한 3살 여자아이가 방치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에 대해 경찰은 학원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혐의를 검토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베트남에서는 통학버스에 9시간 가량 방치된 6세 아동이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통학 차량 아동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광양에서도 유치원 통학버스에 6세 아동이 방치된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와 관련하여 법원은 어린 아동을 통학버스에 방치한 교사와 기사에게 금고형을 선고했다. 그러나 피고인과 피해 아동 부모 간에 합의가 이뤄졌고, 피고인에게 전과가 없는 점 등을 고려하여 양형했다.
특히, 통학버스 내에 방치된 아동이 뇌손상을 입는 등의 무시무시한 사고가 발생하면서 법원은 교사의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 내부에 영상 기록장치를 의무화하는 논의가 진행 중이며, 아동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GPS 기능이 탑재된 시계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통학버스의 안전 문제는 아동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문제로 다가오고 있는 만큼, 관련 당국과 시설의 책임과 감독이 더욱 강화돼야 할 것이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올바른 시설과 시스템을 마련하는 노력이 계속되어야 함을 기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