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세훈 시장이 최근 폭염에 대비해 냉방시설이 부족한 지하철 역사들을 현장점검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서울 지하철의 냉방시설이 부족한 역은 '비냉방 역사'로 분류되며, 에어컨 설치가 어려운 지상역사와 오래된 지하역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에 오세훈 시장은 이러한 역사들을 찾아 '동행쉼터' 운영을 시작하고, 냉방 보조기를 적극적으로 가동하여 서민들의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덜어드리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서울시는 현재 51곳의 비냉방 지하철역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19개 역 33개소에서 '동행쉼터'를 운영하고 냉방 보조기를 활용하여 역내의 고객대기실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오세훈 시장은 냉방시설 설치가 어려운 지상역사에 대해서도 동행쉼터를 확대하고 냉난방 보조기를 적극적으로 가동하여 서민들의 이동 수단인 지하철 이용을 원활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또한 오세훈 시장은 폭염 대응을 위해 비냉방 역사들을 점검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연내에 '동행쉼터'를 추가로 운영하여 쉼터의 역할을 확대하고, 노후 지하역사에 대해서는 단계적인 환경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적으로, 서울시 오세훈 시장은 폭염에 대비해 냉방시설이 부족한 지하철 역사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동행쉼터' 운영을 확대하고 냉방 보조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서민들의 이동 수단인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