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세훈 시장이 최근 지하철역의 냉방 시설을 점검하고,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욱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 내에는 에어컨을 설치할 수 없는 지하역과 노후 지하역을 합쳐 총 51개 역이 비냉방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8월 중에 4개 역에 냉난방시설을 갖춘 동행 쉼터를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냉방 보조기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이에 서울시는 지하철 이용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냉방 시설이 부족한 역들에 대한 개선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9개 역 14개소에서 운영 중인 '동행쉼터'를 8월 중 4개 역 4개소 추가하여 총 19개 역사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냉방 보조기도 늘려 서민들의 이동 수단인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오세훈 시장은 지하철의 고객 대기 공간인 '동행쉼터'와 냉난방 보조기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냉방 설비가 부족한 역을 선별하여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냉방 시설을 확대하고 지하철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연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이동 수단인 지하철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욱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