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의 김현수가 KBO 통산 올스타 최다 출전을 달성하고 최장 연속 출장 기록까지를 세웠습니다. 김현수는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 올스타전에서 6회 교체 출전했습니다.

이로써 김현수는 14년 연속 올스타 출장을 이어가며 역대 최다 출장 선수가 되었습니다.김현수 선수는 부상 대체 선수로 발탁된 이주형(키움)과 데뷔 후 첫 올스타전에 출장한 이도윤(한화)과 함께 멀티히트를 기록했습니다.

김현수는 6회말 대타로 교체 출전하여 14년 연속 올스타 출장 기록을 16회로 늘렸습니다.김현수의 연속 출장 기록은 14년 동안(2008년부터 2025년까지, 해외 진출 시기인 2016년과 2017년 제외)이며, 이는 양준혁이 보유한 13년 연속 출장(1995년부터 2007년)을 넘어섰습니다.

김현수는 이에 대해 "이렇게 많이 출장을 하게 되어 영광이지만 솔직히 역대 기록에 크게 신경 쓰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또한 김현수는 16번째 올스타에 뽑혀 최다 출전 신기록을 새로 세웠습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감독 추천 선수로 선발 출전하며 양준혁과 강민호가 세운 15회 선정 기록을 뛰어넘게 되었습니다.김현수의 활약에 대해 KT의 안현민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안현민은 "올스타 최다 선정이나 최다 연속 출전 같은 기록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며 "팬들이 많이 지지해주는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이번 올스타전에서 MVP로 선정된 박동원은 총 3안타를 치며 3타점을 올렸습니다.

최정(SSG)은 2회 투수로 등장하여 올스타전 통산 네 번째 야수 투수 출장을 기록했고, 김현수는 14년 연속 올스타 출장 신기록을 세우며 성공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이처럼 김현수는 14년 연속 올스타 출장을 통해 최다 출전 선수로서의 위상을 다짐과 함께 최장 연속 출장 기록도 세우며 야구 팬들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팀을 위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