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구FC는 울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세징야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활약했고, 대구팀은 세징야를 중심으로 울산과 접전을 펼쳤습니다.
세징야는 전반 32분에 멋진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대구는 경기 초반에 혜거로의 선제 골을 허용했습니다. 전반전은 1-1로 끝나며, 후반에는 울산이 상대 자책골로 역전을 시도했으나 대구 센터백 우주성의 골로 다시 원점에 돌아갔습니다.
결국 양팀은 2-2로 비겼고, 대구는 최근 10경기 중 7경기에서 승점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세징야의 멀티골로 이번 경기에서는 극적인 무승부를 이뤘습니다. 이번 경기를 통해 대구FC는 세징야를 중심으로 팀의 활약이 돋보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