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논문으로 제자에게 박사학위를 부여한 의혹이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그동안 표절 의혹이 제기되어온 논문에 대해 이 후보자는 "실질적인 저자는 본인"이라고 해명해 왔습니다.

이에 대해 교수단체 11곳으로 구성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논문표절 의혹 검증을 위한 범학계 국민검증단'은 14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자의 논문 13편 중 20% 이상이 표절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검증단은 교육계의 양심을 회복하고 기존의 이재명 인사 청문회에서 발생한 사건을 해소하기 위해 대국민 검증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범학계 국민검증단은 이진숙 후보자가 자신의 논문에서 1저자로 표기된 문제도 심각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연구 윤리를 크게 위반했다며 이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한국교수협회와 전국사학민주화교수노조 등이 참여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논문표절 의혹 검증을 위한 범학계 국민검증단'은 이 후보자의 논문을 전수 조사한 결과, 16건의 연구 윤리 문제가 발견되어 사퇴를 요구했습니다.또다른 논문 표절 및 중복게재 의혹이 제기되어온 이진숙 후보자의 청문회가 다가오는 가운데, '범학계 국민검증단'이 이 후보자의 논문을 검증한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범학계 국민검증단은 이진숙 후보자의 논문이 연구 윤리를 심각하게 위반했다고 판단하여 이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논문 16편에 대한 연구 윤리 문제가 심각하게 발견되었으며, 이에 대해 국민 검증단은 이 후보자가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건축학회와 한국색채학회는 이진숙 후보자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해당되지 않는다는 입장문을 국회 교육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진숙 후보자는 16일 진행될 청문회에서 논문 관련 사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범학계 국민검증단은 이진숙 후보자의 표절 의혹을 지적하며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일부 논문의 표절률이 50%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민들은 해당 사안에 대한 자세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