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군사위원회가 2026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을 통과하여 주한미군의 현 수준을 유지하는 조항을 담은 뉴스가 소개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약 2만8,500명의 주한미군을 유지하는 것이 의무화될 전망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주한미군 감축 주장에도 불구하고, 2026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이 미 하원 군사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주한미군 감축을 제한하는 조항이 담겼습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주한미군 감축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고려하여 국회의 역할을 강화하는 조치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한편, 미 상원도 내년도 국방수권법 초안에 주한미군 감축 제한 조항을 포함시켜 주한미군의 감축을 제한하고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인 주한미군 감축 추진에 대한 의회의 차원에서의 견제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논의와 결정들은 미국의 주한미군 감축 정책에 대한 방향성을 보다 명확하게 하고, 양국 간의 군사적 협력과 안보 협력을 보다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이로써, 미 하원 군사위원회와 상원을 통과한 국방수권법안에는 주한미군의 현 수준을 유지하고 감축을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되었음을 다시 한번 상기시킵니다.
현재의 국방수권법안은 양국 간의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주한미군의 안정적인 유지를 보장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