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살인죄 사형수가 30년 만에 형 집행되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2기 동안 사형 집행을 급증시키면서 이뤄진 것입니다. 2020년에는 17년 만에 연방 차원에서 사형 집행이 재개되었고, 트럼프 대통령은 임기 말까지 13건의 사형을 집행했습니다.
이에 비해 바이든 전 대통령은 일부 사형수의 형을 감형한 바가 있습니다.사형 집행의 급증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첫날부터 사형 집행 관련 행정 명령을 발표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코넬대 로스쿨 산하 '코넬 사형 프로젝트'의 존 블룸은 대통령이 사형 집행에 대해 중요시한다는 태도를 비판하며, 주지사들에게도 같은 태도를 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올해에만 미국에서는 26번의 사형 집행이 이뤄졌으며, 이는 2015년 이후 최다입니다.
플로리다주에서는 술집에서 2명을 살해한 범죄자가 사형에 처해졌습니다. 이러한 사형 집행의 증가는 공격적인 검찰과 행정 책임자들의 태도 변화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재임 동안 사형 집행이 급증한 것은 유독 두드러지는데, 그는 취임 전부터 강력범에 대한 적극적인 사형 집행을 공언하고 취임 첫날부터 관련 행정 명령을 발표했습니다. 이로 인해 사형제도에 비판적인 코넬 사형 프로젝트 등의 단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미국 사회에서 사형 집행에 대한 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재임 동안 사형 집행이 급증하며 이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상황입니다.
앞으로 사형 집행과 관련된 정책 결정에 대해 미국 사회는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