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부터 전국 각지에서 극한 호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와 전남 지역은 호우 경보가 발효되며 최대 150mm를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 침수와 건물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오후 1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상당히 많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특히, 나주에서는 시간당 80mm의 기습 극한 호우가 발생하여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는 소방본부에 도로 침수 등의 신고가 접수되며 현재까지 31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광주시 소방본부에도 백 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한편,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 수도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 비 피해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추가로 20~80mm, 많은 곳에서는 10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오늘 밤에는 충청권을 중심으로 다시 폭우가 예상되며 시간당 80mm의 극한 호우가 예보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에 대비하여 광주와 전남 일대에 호우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였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도 비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18일부터는 남부지방에도 극한 호우가 예상되고 있어 광주·전남·부산·울산 지역에서 18∼19일 이틀간 강수량이 상당히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안전에 주의하며 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비가 필요합니다.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 현재 여러 지역에서 극한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전에 주의하고 대비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