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각급 남녀 연령별 대표팀 감독을 선임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번 선임 과정은 남자 U-16 대표팀 감독에 김현준 감독, 여자 U-16 대표팀 감독에 이다영 감독, 여자 U-17 대표팀 감독에는 고현복 감독이 선임되었습니다.

이번 감독 선임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매년 17세 이하(U-17) 월드컵을 개최함에 따라, 기존 U-17 대표팀과 별개로 U-16 대표팀을 신설하여 운영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대한축구협회는 각 연령별 대표팀을 더 전문적으로 발전시키고 육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김현준 감독은 남자 U-16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이다영 감독은 여자 U-16 대표팀 감독으로, 고현복 감독은 여자 U-17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각각의 감독들은 축구 경력과 지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각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고현복 감독은 이천중학교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며, 2020년부터 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활동하며 유소년 선수를 육성해왔습니다.

이번에 새로 선임된 여자 U-16 감독인 이다영 감독 역시 축구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으로 팀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대한축구협회는 이번 U-16 대표팀 감독 직 신설과 함께 U-17 대표팀과 투트랙 운영을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연령별로 더욱 체계적으로 대표팀을 운영하고 발전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FIFA가 매년 U-17 월드컵을 개최하는 만큼, 대한축구협회는 미래의 축구 스타를 육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번 감독 선임 과정은 기술발전위원회와 전력강화위원회가 주관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최종 후보자는 지난달 평가와 면접을 거쳐 선정되었으며,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공식적으로 감독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축구협회는 감독 선임을 통해 국내 축구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입니다.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감독 선임을 통해 각 연령별 대표팀을 미래를 이끌어갈 탁월한 리더십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물들로 선발하여 축구의 발전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이에 남자 U-16 대표팀 김현준 감독, 여자 U-16 대표팀 이다영 감독, 그리고 여자 U-17 대표팀 고현복 감독에게 많은 응원과 기대를 보내는 바입니다. 감독들의 노고와 성공적인 지도로 국가 대표팀이 빛나는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