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최근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공식 후원사로 일본의 'APA 호텔'이 참여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호텔은 일본군 위안부 강제 동원과 난징대학살 등 역사적 만행을 부정하고 왜곡하는 서적을 객실과 로비에 비치해 왔습니다.
이에 관련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러한 사실을 드러내며 "동아시안컵에 이러한 기업의 후원을 받은 것은 명백한 잘못"이라고 비판했습니다.서 교수는 또한 APA 호텔의 최고경영자인 모토야 도시오가 역사왜곡 서적들을 직접 저술하고 홍보하는 일에 직접 연관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한국과 중국 등 동아시아 국가들에게 큰 상처를 주는 일이라고 강조한 것입니다. APA 호텔은 이미 홈페이지에서도 이러한 서적을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논란이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편, 동아시아축구연맹(EAFF)은 이번 논란을 통해 축구 팬들과 관련자들에게 사과할 책임이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태로 인해 동아시안컵에 참가하는 국가들과 축구 팬들 사이에 불편함과 분노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일을 통해 역사왜곡과 혐오 발언을 일삼는 기업이 동아시안컵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일본의 APA 호텔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며, EAFF에도 즉각적인 조치와 사과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APA 호텔의 동아시안컵 후원 참여로 인해 역사 왜곡과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당사자들은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고 사과의 성의를 보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동아시안컵은 어울림과 우호를 존중하는 환경에서 진행되어야 하며, 역사적인 상처를 일으키는 행동은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 됩니다.
함께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