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이틀째로 지속되고 있는 비로 인해 신안의 흑산도와 홍도에만 호우경보가 내려지고 있습니다. 전남 22개 시군과 광주광역시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 중이며, 광주에서는 현재까지 433밀리미터의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18일 오후 9시 기준으로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돼 있다고 광주지방기상청이 밝혔습니다. 특히 취약 시간대인 늦은 밤을 앞두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전남과 광주에 이어 경남에도 호우경보가 내려졌으며, 무안과 산청 지역에서 시간당 70mm를 넘는 폭우가 쏟아져 긴급 호우재난문자가 발송되었습니다.광주와 전남 지역에 내려진 호우경보가 호우주의보로 변경되었지만, 이틀 동안 다시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되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광주기상청은 광주와 전남 14개 시,군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하였으며, 이에 따라 나주, 담양, 곡성, 구례, 장성, 화순 등 지역에서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광주 지역에서는 하루 만에 412mm의 강우량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북부에는 호우경보가, 남부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 중이며, 내일까지 100mm에서 200mm의 강수량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비구름대가 내륙으로 확산되면서 지난 오후 6시를 기점으로 광주와 전남 9개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여수와 고흥 등 전남 남부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이며,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150~300mm, 많은 곳은 40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새벽 2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20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예상되어,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대피령이 발령되었습니다.
광주에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시간당 50mm 안팎의 강한 비가 예상되어 있습니다.현재 광주와 전남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며, 전남권에는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흑산도, 전남도청, 압해도, 목포 등에서 다량의 강수량이 나타나고 있습니다.현재까지는 집중호우로 4명의 사망자와 2명의 실종자가 발생했으며, 대피한 인원은 6000명을 넘어섰습니다.
광주를 비롯한 부산, 전남, 경남 지역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진 상태이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또한, 전국 25곳에서는 산사태 경보가 발령되어 있는 상황이며, 정부는 농작물 피해 복구 방안을 마련 중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광주와 전남 지역은 계속해서 강한 비가 예상되므로 주변 환경에 주의를 기울이고 안전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