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다시 한 번 극한 호우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광주에서만 60대 등 2명이 실종되고 368명이 대피했으며, 주택 280동을 포함해 총 721건의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전남 지역에서도 주택과 상가 등 460여동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최근 며칠 동안 지속된 폭우로 인해 충남과 남부지방에서 이미 큰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오늘 밤에도 극한 호우가 예상됩니다. 이에 대비하여 철저한 안전 대책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최고 200mm의 비가 예보되었고, 전남에서는 농경지 침수로 4천여 헥타르가 피해를 입었으며, 가축 5만 8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이번 극한 호우로 인해 광주 북구에서는 2명이 실종되었고, 집중호우로 인한 시설 피해도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이 시급합니다. 또한, 남부지역에서는 열차 운행이 중지되는 등 교통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운행이 중지된 구간에 대한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호남선 일부 구간은 아직 운행이 중지되어 있는 상황입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극한 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되었습니다.
누적 강수량을 보면 나주 445mm, 광주 442mm, 홍성 437.6mm 등 많은 지역에서 큰 비가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처럼 계속되는 극한 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피와 안전 조치에 만전을 기하여 더 많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현재까지 발생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대응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모두가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며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