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의 거취가 불투명한 상황 속에서, 신임 감독 토마스 프랑크의 발언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프랑크 감독은 19일 파란 레인저스(Blue Rangers)와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에 대해 언급하며 "손흥민에 대한 존경은 가지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에 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루며 팀을 이끌었고, 토트넘에서 454경기에 출전하여 173골과 10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영국 현지에 따르면 토트넘은 다른 클럽으로의 이적 제안이 오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현재 토트넘과의 계약이 1년 남아있는 손흥민은 추가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그의 미래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프랑크 감독은 "아직 경기를 치르진 않았지만 손흥민과의 미래에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적설이 제기되면서 손흥민의 토트넘 떠날 가능성은 더욱 커졌는데, 이적설이 나온 이유 중 하나는 직전 시즌에 기량이 하락했다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토트넘은 현재 손흥민의 떠남 대비를 위해 측면 공격수 후보를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트넘의 새로운 감독 프랑크는 "손흥민의 결정은 항상 클럽이 한다"며 이적 가능성에 대한 발언을 했습니다. 손흥민과 토트넘은 함께 훈련을 진행하며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손흥민의 떠남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며, 토트넘은 서울 투어 전까지는 그를 이적시킬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역대 레전드 TOP 10에 선정되며 그의 영향력과 중요성을 재확인받았습니다.

손흥민의 미래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토트넘과 손흥민 사이의 결별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관계는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와 관심을 불러올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