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인 19일, 경남 산청군에서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산청군은 사상 초유로 전 군민에게 대피령을 발령했습니다.
집중호우로 인해 토사 유출이 발생하며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이에 경남소방본부는 국가 소방동원령을 내리고 국가적 차원에서의 구조 작업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산청군에서는 이날 오후 5시 현재 총 8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사태와 침수로 인해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실종되었으며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상황입니다.
더욱이 산사태로 인해 3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가 늘어나고 있어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일주일이 넘는 기간 동안 계속되어 온 집중호우는 전국적으로 피해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16일부터 시작된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경남 산청군은 이날까지 누적강수량이 750mm에 이르는 극한 호우를 경험하며 생활기반 시설에도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합천군은 크고 작은 산사태와 토사유출로 인해 주택과 도로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남 산청군은 비상 3단계 상황을 선포하고 산사태로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또한 산청군 전 지역에 대피 권고를 내리며 국가적인 구조 작업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도 이 지역에서는 매우 큰 폭우가 계속되고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이번 산청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은 매우 심각하며,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남 산청군을 중심으로 한 극심한 호우로 인한 피해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므로 주변 지역 주민들은 안전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구조 작업과 대피 조치가 계속되고 있으니, 주변 상황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대처해야 할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