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산청에서 엄청난 폭우가 쏟아졌고, 산사태로 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경남 산청군에 국가 소방동원령이 발령되었으며, 충북, 충남, 대구, 경북 등 인근 지역에서 인원과 장비가 산청군으로 동원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 상황은 사망 3명, 심정지 2명, 실종 3명이며, 헬기와 구명정 등을 이용해 피해 현장에 출동하고 있습니다. 소방청은 국가 소방동원령으로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총력 대응하고 있습니다.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피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