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짜) 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여야 원내대표들과 비공개 회동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송 비대위원장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철회를 요구했고, 김 원내대표는 해당 후보자들에 대해 '낙마 불가'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별한 화답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또한,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이 대통령을 만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고민해 보겠다"고 답변했습니다.한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강선우·이진숙 후보자들에 대한 지명을 철회해선 안 된다는 입장이었다고 합니다.

이번 회동에서 이 대통령은 여야 원내대표들의 의견을 청취했지만 확답을 내리지는 않았습니다.뉴스에 따르면, 지난 17일 송 비대위원장은 여야 원내대표회의에서 해당 후보자들의 지명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까지 사퇴를 요구한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요약하자면, 이 대통령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철회를 요구하는 여야 원내대표들과의 회동에서 별다른 확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여야 원내대표들의 의견을 청취한 후 결정을 내릴 예정으로 보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