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유명 배우인 임채무가 운영하는 놀이공원인 '두리랜드'에 대한 빚이 190억 원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이 뉴스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임채무가 진솔하게 두리랜드 운영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채무는 이 프로그램에서 두리랜드를 운영하면서 개그맨 이용식과 고 이주일에게 큰 돈을 빌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식은 임채무가 돈을 갚겠다는 약속을 하고 빌려준다고 설명했지만, 임채무는 지금까지도 빚을 갚지 못했다고 합니다.
두리랜드는 초창기에는 어린이날 하루 매출이 1억 2천만 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상황이 악화되어 현재는 190억 원의 빚을 안고 있다는 사실을 임채무가 고백했습니다.
무려 190억 원이라는 빚을 안고 있는 상황에서도 임채무는 두리랜드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는 "아이들의 웃음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임채무는 두리랜드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놀이공원을 운영해왔으며, 직원들에게도 선물을 주는 등 진심 어릴수 없는 애정을 드러냈다고 전해졌습니다.
그는 현재 두리랜드로 월 30만 원의 수입을 얻고 있지만, 놀이공원을 포기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두리랜드가 그에게 뜻깊은 장소이며 아이들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곳이라고 밝히면서, 놀이공원을 계속 운영하여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따라서, 임채무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음에도 두리랜드를 포기하지 않고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행복을 전달하고자 하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