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산청군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실종자 2명이 발견되어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이로써 사망자는 총 12명이 되었고, 실종자는 2명으로 줄었습니다.

산청군 단성면 방목리에서 60대 여성과 70대 남성이 각각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 등에 따르면 이들은 모두 심정지 상태에서 발견되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정부는 산청 등 피해가 큰 지역에 국가 차원에서 소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고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여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전국에서도 사망자 19명과 실종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산청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는 피해 시설이 44% 수준의 응급 복구 작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주택 침수와 파손, 도로와 교량 파손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에 대한 복구 작업이 시급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산청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 12명과 실종자 2명의 참상은 많은 이들에게 큰 슬픔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에 빠른 시일 내에 피해 현황이 조사되고 피해 복구 작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생명이 최우선이 되는 재난 상황에서는 더 큰 주의와 대비가 필요함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