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검은 최승호 전 MBC 사장이 업무추진비를 현금으로 수령해 고발된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27일에는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최승호 전 사장이 고발되었지만 결국 불기소 처리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최승호 전 PD가 이명박 전 대통령 시절 MBC 고위 임원에게 고액 선물과 골프 접대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최승호를 PD로서 경험했던 이들도 최근 방문진 이사로 복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방송 장악의 정점"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또한, KBS 신임 이사들이 보수단체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들의 행동에 대해 '류희림 오른팔' '편집권 침해'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최승호 전 MBC 사장 재임 시절 세금 납부 기록을 확인하는 등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또한, 업무추진비를 일부 현금으로 지급하는 제도에 대한 조치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한편, 공영방송 이사진에는 방송 탄압과 민영화 주장 등으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의 행태가 공론화되면서 논란이 번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MBC는 지난 16-17사번 계약직 아나운서들에게 업무 부여할 것을 약속했으며, 올해 적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임원들이 임금 및 업무추진비를 줄인다고 발표했습니다.이처럼 최승호 전 MBC 사장을 비롯한 공영방송 이사진의 행태와 논란에 대한 이슈가 계속해서 떠오르며, 사회적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