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5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8회 보령머드축제가 폭염 속에서도 활기차게 시작되었습니다. 오후에는 머드축제장의 기온이 34도를 넘어가는 등 매우 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붐볐습니다.
보령머드축제는 17일 동안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리며, 이 날부터 내달 10일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제28회를 맞아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도 즐기는 모습을 보였는데, 김동일 보령시장은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이 대천해수욕장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머드축제'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축제는 머드를 사용한 각종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유명합니다. 보령머드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머드축제로서, 머드풀, 머드크래프트, 머드워터슬라이드, 머드사격대회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올해는 야간 콘텐츠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행사가 풍성하게 진행됩니다.해외에서도 그 인기가 높아진 보령머드축제는 세계인들에게도 사랑받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축제에 즐거움을 누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보령시는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머드축제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합니다.이렇게 폭염 속에서도 활기찬 분위기로 시작된 보령머드축제는 많은 관광객들이 즐길 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를 통해 보령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머드축제가 더욱 풍성하게 발전해 나가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