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외교장관 조현과 왕이가 45분간의 첫 상견례 통화를 진행했습니다. 이는 조 장관이 취임식을 가진 지 7일만에 이루어지는 상견례로, 중국은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중요한 국가입니다.

조 외교장관과 왕 중국 외교부장은 한중 양자관계 등의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조 외교장관은 지난 24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과도 약 20분간의 통화를 가졌던 바 있습니다.

양 장관은 통화에서 서로 취임을 축하하고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해 고위급 교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10월에 열리는 경주 APEC 정상회의를 통해 한중관계 발전을 위한 새로운 계기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조 외교장관은 왕 중국 외교부장과 한중 양자관계를 중심으로 약 45분간 통화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양측은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뜻을 나누었습니다.

새 정부 출범 후 조 외교장관과 왕 중국 외교부장의 통화는 한중 관계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양국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협력의 성과를 준비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중 외교 장관들은 APEC 정상회의를 비롯한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