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8일,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이자 외교부장은 조현 외교부 장관과의 통화에서 한중 양자관계에 대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기를 당부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왕이 외교부장과 약 45분간의 통화를 진행하며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한편, 조현 외교부 장관은 같은 날에는 인도 외교장관인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와도 취임 인사를 겸한 첫 전화 통화를 진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정부 출범 이후 한중, 한인도 양국 간의 외교 협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노력이 확인되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한중 외교장관 간의 통화는 양국 간 양자관계 및 지역 정세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조현 외교장관은 직책에 취임한 지 7일 만에 중국과의 첫 통화를 통해 한중 양국 간 관계의 발전을 모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어서, 조현 외교부 장관은 왕이 중국 공산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과의 통화에서 왕 부장을 한국으로 초청하였으며, 이에 왕 부장이 방한을 수락했습니다. 한 중 양국 간의 더욱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며 양국 관계의 발전을 모색하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어서 중국 뿐만 아니라 인도, 미국과도 각각 연이어 통화 및 회담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저는 이와 같은 외교 활동을 통해 한중, 한인도, 한미 등 양자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사회에서의 한국의 입지를 더욱 견고하게 하는 노력을 지지합니다.
함께 우호적인 외교 관계를 유지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조현 외교부 장관의 노력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