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K-컬처 시장 300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후보자는 "문화가 곧 경제이고, 국제경쟁력"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한, "저는 21세기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기에 변화의 파고를 몸소 경험했다"며 지금까지와 다른 시각으로 문화, 예술, 체육을 삶의 일부로 자리잡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도 전했습니다.최휘영 후보자의 출신 교육 기관은 경성고와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이며, 연합뉴스와 YTN 등에서 언론 경력을 쌓았습니다.
이후 NHN 대표직을 역임하며 네이버의 검색포털 사업을 이끌었습니다. 인사청문회에서는 국토부 김윤덕 후보자와 함께 자질을 검증받았는데, 김 후보자는 재산 신고에서 누락한 의혹 등을 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최휘영 후보자는 자녀의 취업 특혜와 영주권 편법 취득 의혹에 대해 "지원한 줄 몰랐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는 "21세기의 문화산업 혁신을 이끌어내는데 비전을 가진 인재로서 K-컬처 시장을 300조원 시대로 선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문화산업 혁신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최휘영 후보자의 다양한 경력과 비전이 드러나며, 그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자신감과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최휘영 후보자는 문화산업을 국가 경제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고, K-컬처를 세계적인 경제적 가치 창출의 중심으로 세운다는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는 미래를 향한 비전과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의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K-컬처 시장을 300조원 시대로 이끄는데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