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7대륙 최고봉을 등정하고 3극점(북극·남극·에베레스트)에 도달한 산악인 허영호 대장이 담도암으로 별세했습니다. 허 대장은 작년 10월에 담도암이 발견되어 수술하고 약 7개월간 치료를 받았지만, 29일 오후 8시 9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향년 71세로 별세하였습니다.허영호 대장은 충북 제천에서 1954년에 태어나 제천고와 청주대를 졸업한 후 산악인으로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세계 최초로 7대륙 최고봉을 등정하고 3극점에 도달한 성취로 국내외에서 큰 찬사를 받았습니다. 그의 행적은 한국의 산악인들 사이에서도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고인의 아들인 허재석씨는 "아버지는 지난해 10월에 담도암 판정을 받은 후 치료를 받아왔지만, 최근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어 별세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허 대장은 산악계뿐만 아니라 탐험가로서도 활약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던 인물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그의 행적과 정신은 많은 이들에게 기억될 것이며, 그의 업적을 되새기며 더 많은 사람들이 모험을 통해 꿈을 이루는데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허영호 대장의 공로를 되새기며, 그의 가족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함께 마음을 모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