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을 재가동하고 함평 신공장을 건설하는 방안에 대해 노사가 최종 합의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는 광주 1공장의 일부 설비를 복구하여 연간 200만본의 타이어를 생산할 예정이며, 이를 올해 안에 시작할 계획입니다.
광주시의 강기정 시장은 이번 금호타이어의 노사 합의를 적극 지지하며, 광주시는 재건계획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노사는 올해 안으로 광주공장을 재가동하고 장기적으로는 함평 빛그린산단으로 이전하는 방안에 합의했습니다.
광주1공장은 하루 6000본을 생산하고 연간 530만본의 생산량을 목표로 하며, 함평신공장은 2028년에 본격적인 생산에 착수할 예정입니다.이번 합의안은 노사가 고용안정화 및 광주공장 부지 매각 후 함평신공장의 증설 등을 포함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공장 화재 이후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 로드맵을 준비하여 노사간 합의를 이루어내는 등 빠른 대처에 나섰습니다.금호타이어의 노사 합의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광주시도 이번 합의를 적극 지지하고 협조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그동안 대형 화재로 중단되었던 금호타이어의 광주공장이 재가동되고 함평 신공장이 건설되어 더욱 발전된 생산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