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을 7위로 시작했습니다. 1일(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세지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첫 라운드에서 6언더파 64타를 기록하며 7위에 올랐습니다. 이날 임성재는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3개를 기록했습니다.

PGA 투어는 윈덤 챔피언십을 끝으로 정규 시즌을 마치고 3개 대회로 구성된 플레이오프를 치립니다. 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 70위까지 출전하는 첫 차전과 50위까지 출전하는 두 번째 차전까지는 수월하게 진출할 수 있지만, 30위 안에 들어가 PO에 진출하는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최근 임성재는 부진에 빠져 있었지만 이번 대회에서 반등의 신호탄을 보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7년 연속으로 PO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기록을 달성해야 하는 임성재는 이번 기회를 통해 부진을 벗어나고 싶어합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임성재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임성재가 윈덤 챔피언십 첫날 7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두 달간의 부진을 탈출하기 위해 노력했던 그에게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임성재의 미래 활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그가 어떤 성적을 거둘지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