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당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청래 후보와 박찬대 후보 사이에서 마지막 승부가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 후보는 "전당대회 관련해서 20여 개 안팎의 여론조사에서 우세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승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편 박 후보 캠프는 "당심 vs 의심 편가르기를 중단해야 한다"며 강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두 후보는 각자의 주장을 펼치며 최종 표심을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 후보는 국회의원 오더표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당원들의 지지를 얻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박 후보 측은 "갈라치기를 중단해야 한다"며 박 후보의 지지층을 단결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두 후보는 모두 마지막까지 한 표를 호소하며 지지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정 후보는 충청·영남권 권리당원 투표 승리를 바탕으로 '굳히기'에 나설 것으로 보이며 박 후보 역시 표심을 확고히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는 정청래 후보와 박찬대 후보 간의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 후보가 SNS 정치로, 박 후보가 호소문을 통해 각자의 전략을 펼치고 있지만, 두 후보의 공통점은 최종 표심을 확고히 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헌신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두 후보의 경쟁은 뜨거움을 더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