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나토(NATO)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다양한 정상들과의 연쇄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독일 총리와의 첫 상담에서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경제 협력에 대해 엄중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어서 윤 대통령은 일본 총리와 워싱턴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시작했는데, 이를 통해 북·러 밀월에 따른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인도·태평양 4개국 파트너(IP4)국의 정상 자격으로 초청됐으며, 양국 간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일정상은 북·러 협력에 대한 대응 논의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두 정상은 이미 지난 5월에 한일중 정상회의를 통해 회담한 적이 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긴밀한 협력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렇듯 윤 대통령은 나토 회의를 계기로 다양한 정상들과의 회담을 통해 북·러 협력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일 양자회담을 통해 양국 간의 긴밀한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