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는 2일 양금덕 할머니(96)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전달했습니다. 이는 양 할머니가 피제 동원 피해자로서 극복해 온 어려움과 희생을 인정하는 조치였습니다.

양금덕 할머니는 이재명 정부 시기에 국민훈장을 받게 되었는데, 이는 윤석열 정부 당시에 무산된 일이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훈장을 즉시 수여함으로써 양 할머니의 노고와 희생을 적절히 인정하고자 했습니다.

안창호 인권위원장은 "양금덕 할머니의 귀한 공로에 대한 예우가 적시에 이뤄지지 못한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늦게나마 수상자의 인권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밝혔습니다.양금덕 할머니는 2일 광주 동구 세종요양병원에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습니다.

이는 3년 전에 무산된 국민훈장을 받게 된 것으로, 양 할머니의 희생과 투쟁이 인정받았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양 할머니의 공로를 존경하며, 국민훈장을 수여함으로써 그에 대한 사회적 인정을 표현했습니다.

양금덕 할머니의 국민훈장 수여는 과거의 일본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도 큰 용기를 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피해자들의 고통과 투쟁이 기록되고 인정받음으로써 역사의 상처를 치유하는 데 한 발짝 가까워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양금덕 할머니의 귀한 공로를 인정하고, 그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한 것은 양할머니의 투쟁과 희생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의무를 다하는 것임을 상기시킵니다. 함께해서 매우 감사하며, 할머니의 힘과 용기를 기리며 영원토록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