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폭발로 9명의 사망자를 낸 인도네시아 르워토비 라키라키 화산이 이틀 연속 분화했습니다. 화산재가 18km까지 치솟으면서 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분화는 2010년 자바섬에서 35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메라피 산 이후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분화 중 하나로 간주되었습니다.해당 지역은 활화산으로 약 120여 개의 화산이 존재하는 '불의 고리'에 위치하여 지진과 화산 폭발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분화로 인근 지역 항공편에 지연이 발생하면서 주변 6km 반경에 접근이 금지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주변 지역 주민들께 경보가 발령되어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인도네시아 르워토비 라키라키 화산의 이번 분화로 화산재가 18km까지 치솟았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분화는 2010년 자바섬에서 35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메라피 산 이후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분화 중 하나로 간주되었습니다. 지진과 화산폭발이 빈번한 '불의 고리'로 불리는 인도네시아의 상황을 고려할 때, 주변 지역에 거주하고 계신 분들은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