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감독으로서의 경력을 쌓아온 신태용 감독이 13년 만에 K리그에 복귀했습니다. 울산 HD는 최근 성적 부진을 이유로 전 감독을 경질하고, 신태용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저를 믿어주세요"라며 팬들에게 울산 HD의 용맹과 열정을 보여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부터 선수단과 만나 상견례를 하고, 첫 훈련에 임할 예정입니다.

지난 2012년 이후 처음으로 K리그 무대로 돌아온 신태용 감독은 이전에는 성남 일화를 이끌며 58승 42무 53패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그동안 아시아축구연맹(AFC) 대회에서도 활약했던 그는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울산 HD를 이끌어갈 준비를 마쳤습니다.

13년 만에 K리그로 돌아온 신태용 감독의 부임으로 울산 HD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해 감독의 서열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울산은 신태용 감독의 지휘 아래 새로운 도약을 이루고자 합니다.

경험 많은 감독의 부임으로 울산 HD는 지금까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팀의 성적을 반등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태용 감독의 지도 아래 선수들은 새로운 활력을 얻어 더욱 노력하여 팀의 역사를 새롭게 쓰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