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9주년 광복절이 도래함에 따라, 야당 의석이 각자의 입장을 선언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회의장 우원식은 새로운 독립기념관장으로 임명된 김형석의 '친일 선동'으로 인해 광복절 경축식에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광복회와 다른 독립운동단체들도 이러한 결정을 통해 별도 행사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입법부 수장으로서 헌법정신을 수호하고 여야 간 중재를 하며 독립운동가 후손으로서 역사적 책무를 다하려는 노고를 기울였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국민들의 우려를 고려하며 광복회의 불참 결정을 인정할 수 없다고 명시하였습니다.이에 우원식 의장은 정부 주최하는 광복절 경축식에 불참하는 결정을 공식화하였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국민의 의견을 존중하고 독립운동의 왜곡을 인정할 수 없는 입장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또한, 우원식 의장은 광복절에는 불참하지만,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가서 독립선열을 참배하고,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국회 사랑재로 초청하여 오찬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회의장은 광복절을 적절히 기념하면서도 독립운동가들을 존경하는 자세를 보이고자 하고 있습니다.한편, 광복회와 정부는 오늘 개최되는 광복절 경축식을 따로 연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광복회는 2008년 건국절 논란을 계기로 광복절 경축식을 불참한 적이 있는 바, 이번에도 광복절 경축식에 불참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광복회 회장은 김형석 관장의 임명이 건국절을 제정하려는 의도에 따른 것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광복절을 앞두고 광복회와 정부, 그리고 야당 의석들 간의 입장 차이로 '반쪽' 광복절이 될 전망입니다.광복절은 국민 모두에게 소중한 민족적 기념일로 여겨지고 있으며, 이번 논란은 국민들 사이에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부디 이번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어 전국민이 한마음으로 광복절을 기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