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유망주 박승수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비공식 선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박승수는 9일(한국 시간)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에스파뇰과의 친선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으며 63분을 소화하며 2-2 무승부에 기여했습니다.

18살 박승수는 수원 삼성에서 뛰다가 뉴캐슬로 이적한 후 한국을 방문해 프리시즌 투어에 동행했습니다. 이전에는 팀 K리그와 토트넘 상대로 후반 막판 교체투입되기도 했었습니다.

이번 비공식 선발 데뷔전에서는 홈에서 에스파뇰과 맞대결했는데, 박승수는 활약을 펼치며 팬들로부터 박수를 받았습니다.한국 투어 중에 이어진 비공식 선발 데뷔전에서 박승수는 드리블 성공률이 75%에 달할 정도로 활약했습니다.

좌측 날개에서 과감한 돌파로 상대 수비수들을 괴롭혔고, 63분을 소화한 데에도 불구하고 팀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이번 경기에서는 비록 비공식 경기였지만 박승수의 능력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미래가 기대되는 박승수가 뉴캐슬에서의 더 많은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임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