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8일에 발생한 KIA와 NC의 대형 트레이드 이후, 김시훈과 홍종표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NC는 홍종표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대신 김한별을 등록했습니다.

그러나 홍종표는 NC에서 활약하며 1군에서 확실한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말소되었습니다. 홍종표는 이적 후 7경기에서 타율 0.154를 기록했고, 홈런과 타점은 없었습니다.

출루율과 장타율 역시 0.154로 나타났습니다.또한 김시훈 역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김시훈은 새 소속팀인 NC에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며 4경기에서 5⅓이닝을 던지고 평균자책점 5.06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홍종표는 이적 후 51경기에서 타율 0.185를 기록하며 마찬가지로 1군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채 말소되었습니다.

이들을 포함해 10명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으며, KIA와 NC 간에 이루어진 대형 트레이드 주인공들 역시 1군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들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2군으로 내려가며, 좋지 않은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인 개념이었던 홍종표가 2루수 박민우의 대수비로 나오다가도 결과를 내지 못했고, 김시훈도 NC에서의 활약이 부진했습니다.이와 같이 KIA와 NC의 선수들은 기존 팀에서 기대되던 성적을 내지 못해 1군에서 제외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홍종표와 김시훈을 비롯한 선수들은 트레이드 이후에도 포탈을 잡지 못하고 있어 코칭스태프의 관심과 지도가 더욱 필요한 상황입니다. 선수 개개인의 능력을 개발하고 팀에 도움이 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훈련과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