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김건희 여사가 구속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습니다. 이로써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오전 9시 26분쯤 법원에 도착하여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습니다. 이에 앞서 김건희 여사의 특검팀은 구속수사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80쪽 분량의 PPT 자료를 준비한 바 있습니다.
법원으로 향하는 김건희 여사는 조용히 법정으로 들어가며 말 없이 고개를 숙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직접 법정으로 향하는 김건희 여사의 결연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구속 여부는 법정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결국, 김건희 여사의 운명은 법정에서 판가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건희 여사의 구속 여부가 결정되면 이는 우리나라 헌정사상에서 전직 대통령 부부로서는 이례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의 소식에 맞춰 김건희 여사의 안위를 기원합니다.